제 생각을 마지막으로 정리를 조금 하겠습니다.

제가 훈련이라고 주장을 한 것은 결론적으로 경험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다른 방법이라도 좋으니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동아리 시간에 제가 부원들에게 말한 사항은

1. 너희들이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찾아라!

2. 그것을 어떻게 하면 만들어내고 효과적으로 접근이 가능한가?

3. 평소와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라!

한 시간정도 넘게 떠들은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 동안 저는 저 3줄로 요약이 가능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새롭게 접근하는 것이야 말로 창의력의 근본이라고

아무튼!

저는 그런 방식을 좋아하고 평소에도 최근에는 많이 줄었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해보고 있습니다.

꿀팁을 전수하자면 이미 생각했던 그리고 그 생각에서 이미 접근한 방식은 다시는 시도 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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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좋은 것이다? vs 게임은 나쁜 것이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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