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에 대한 건강상의 문제가 끝이라고 봅니다.

중독되는 이유는 각박한 현실과는 다르게 자신이 주인공이 쉽게 될수 있는 현상에 의해서 자주 접하는 것일 뿐 다릅니다.

저도 게임을 오전 일찍 할 수 있다면 기본 6시간이고 최대는 13시간도 넘었을 겁니다. 아마??? 그렇게 게임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끄고 싶을 때에 끄고 나오고 그런 것은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여기서 중독을 플레이어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헬조선식 책임 회피에 불과합니다.


진짜로 그것은 올바른 교육이 행하여 지지 않았기에 발생하는 현상이지 개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도박할 때의 호르몬과는 전혀 성질이 다릅니다.

느낌은 비슷하고 그럴지라도 상관이 없다고 연구결과를 읽은 적이 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해당 게시글에 대한 내용은 지금 찾아도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읽은 기억은 있습니다.


그럼 폭력성은??? 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제가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총을 쏘는 게임에서 사람을 죽이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같이 하는 사람도 적고 사람들이 기피하며 인터넷에서도 혼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인터넷 게임에 머무를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 무엇에 초점을 맞추느냐


그냥 단순한 경쟁입니다.

"난 저 사람을 이기고 말거야"

이런 마음하나로 게임에 임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장시간 같은 불안정한 자세에서 오는 문제와

3D멀미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3D입체에 대한 멀미현상)문제와

뇌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않았을 시기의 잦은 스크린과의 접촉 문제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자 봅시다.

3D멀미는 기술의 한계이거나 자신이 게임 캐릭터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강해질 때 나타나는 정신적인 작용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스스로 게임을 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타인과의 교류를 위해 약을 복용하며 최소한으로 즐기겠지요

이런 사람은 AR과 Ai만으로도 충분히 4차 산업혁명에 적응이 될 겁니다.

중독 처럼 보이는 현상 없이요


그리고 장시간 같은 자세의 불안정한 신체입니다.

이것은 스스로가 노력해야 합니다.

스스로도 불편할 겁니다.

저도 장시간 게임을 할 때에는 가끔씩 눈을 깜빡이거나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물론 다시 나쁜 자세로 돌아올 지라도요


그 다음은 뇌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않았을 시기의 잦은 스크린과의 접촉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애들이 잦은 화면의 변화에 반응을 하여 집중하고 빠져든다라고 합니다.

그것을 인용하자면

네 이것이 문제입니다.

왜 많은 국가는 초등학생까지의 스크린 소유를 강력 제지 할까요

이것은 그냥 적응하지 못한 변화에 저항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고 사고가 어느정도 가능해지는 시기가 중학교로 넘어가는 즈음입니다.



뇌는 25살 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늦게 성장하는 만큼 정교한 교육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 올바른 교육이 못하게 하는것이 아닌


어느 정도의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게임이 좋아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졌고

트리거형 인공지능( 정해진 것만 수행하는 )정도라면 저에게 사람만 많이 붙여주고 기간을 준다면 개발을 할 지도 모릅니다.

혼자서 이룬 성과죠....(과연 이게 얼마나 강할지는 모르지만)

부족하지만 아주 중요한 성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올바른 교육을 했다고 봅니다.

결과 도출은 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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