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중복 강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굳이 한 번 더 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리게 됩니다.

게시한 글이 많아지고 점점 오래되다 보니 기억이 살짝 애매해지는 것 같군요

일단 노화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자율동아리에서 부장을 맡았는데 어쩌다보니 부장인 제가 프로그래밍 강의를 하고 있기에.... 쿨럭!! 아무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에 있는 강좌 왜 안하시는 지?? 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독학을 하면서 예제를 직접 만들어 공부했고 그때 쓰던 방식들만 알고 있기때문에 저는 그것들을 먼저 차근차근 해나아가고 싶습니다. 뭐 나중에 정식으로 배운다면 시즌 2라는 것을 달고 다시 올리기는 할 겁니다.)

변수선언이라는 것은 다른 이름으로 자료형이라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저는 변수선언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지만 다른 이름인 자료형이라는 것도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일단 다른 강좌에서는 자료형이라고 표현을 하고 있으니 제 강좌를 보신다면 

자료형이라는 것을 검색하셔서 다른 강좌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먼저 자료형은 4가지 외 한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자형, 정수형, 실수형, void형 외 기타

이렇게 이루어져있습니다. 

 문자형 - char, unsigned char

 정수형 - int, unsigned int, short, unsigned short, long, unsigned long

 실수형 - float, double

정수형은 가우스기호를 씌운 느낌의 방식입니다.

그러니깐 소수점이 없는 형태라는 소리죠.

반면 실수형은 소수점이 있어도 됩니다.

또, 문자를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각 문자에 코드를 부여해서 표기하는 방법입니다.

C언어는 알파벳의 대소문자도 구별을 합니다.

그러면 다음 강좌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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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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