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오랜만에 그냥 잡다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을 다루며 공부를 하고 있던 저는 게임이 미칠듯이 좋아서 아무도 말리지 않으면 게임을 13시간도 할 수 있는 폐인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중독자이거나 관련 정신질환자냐고 묻는다면 저는 'NO'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냥 사람들과 경쟁하고 소통하고 하나의 이야기를 보는 것이 즐거워 계속하는 것이지

돈을 따기 위해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서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저는 게임이 좋아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

저는 게임이 좋아서 인공지능을 배워 일반인보다는 더 아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제가 후회하는 것이 딱하나있기는 합니다.

그것은 프로그래밍공부를 하면서 그러니까 흥미가 있는 것을 배우면서

고등학교 공부도 조금 더 해놓을 걸... 입니다.

자기 자식이 성공하는 것을 원하고 자기 자식이 행복한 것을 원하는 부모는

자기 자식이 어느때에 행복한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게임을 할때가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그 게임이라는 도구로 흥미를 붙인 프로그래밍을 할 때도 행복합니다.

 

제발 게임을 안한다고 서울대 갈 수 있을 거란 희망 버리세요

블로그 이미지

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학교에서 동아리를 담당 했었지만 이번 3학년 부터는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만들었었던 그 2D게임을 이번에 UI업데이트 겸 퇴화?? 라고 해서

네이밍을 그대로 하고 2를 만드는 것이 아닌 비슷한 느낌의 게임을 만들고 즐겁게 플레이 하도록 유도를 하는 것으로 이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타이밍 좋게 정부가 삽질을 하고 있네????


저도 이번에 게임을 스스로 내렸습니다.

세금내기 싫고 돈내기 싫거든요 게임 사는 것으로 장비 맞추는 것으로 등골이 휠..... 아니 먹을거 줄이고 있는데 게임 올리겠다고 장비 팔고 그럴 수는 없는 것이잖아요???

그냥 가지고 있으려고도 생각을 했는데....

그냥 가끔 녹화를 해서 블로그에 올리는 방식 말고는 전혀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시간이 없어서 한달에 한번 올리는 것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올려서 컴퓨터 저장공간을 아끼려고 했었는데

그것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백업을 못하게 되어서.....크흡


변명일 수도 있겠지만 급하게 내렸는데

컴퓨터를 바꾸고 보니....?!?!

없어요....


하하.....

블로그 이미지

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젠 결론을 말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해당 게시글을 몰아서 작성을 하고 결론을 어떻게 내 볼까하고 고민을 조금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한쪽으로만 치우쳐지면 안된다는 저의 강박관념?? 그런 것 때문에 오랫 동안 생각을 하고 난 후에

작성일 기준 12일에 생각을 정리 하였습니다.

------------------------------------------------------

게임을 하는 것은 결코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적활동이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기에 치매에도 예방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 어떤 좋은 것들도 과하면 독이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장시간 게임은 신체에 무리를 주게 되고 결국 장애를 얻을 수 도 있습니다.


질환도 말이죠


하지만 우리는 계속 할 것입니다.

편하고 재미있고 흥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과하지 않고 옳은 자세로 임한다면 결코 좋지 못한 결과를 얻을 수는 없을 것 입니다.


학생들에게 게임을 억압을 하는 것은 미래사회로 가는 길은 물론 저기 제 3국가나 하는 짓입니다.

학생들이 게임을 하므로서 경쟁하는 법을 배우고,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보다 더 많은 상상을 하게 할 수 있고 그로인해 상상력을 창의력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당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방향성 같습니다.


그래서 게임은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닙니다.

블로그 이미지

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에 대한 건강상의 문제가 끝이라고 봅니다.

중독되는 이유는 각박한 현실과는 다르게 자신이 주인공이 쉽게 될수 있는 현상에 의해서 자주 접하는 것일 뿐 다릅니다.

저도 게임을 오전 일찍 할 수 있다면 기본 6시간이고 최대는 13시간도 넘었을 겁니다. 아마??? 그렇게 게임을 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끄고 싶을 때에 끄고 나오고 그런 것은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여기서 중독을 플레이어의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헬조선식 책임 회피에 불과합니다.


진짜로 그것은 올바른 교육이 행하여 지지 않았기에 발생하는 현상이지 개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도박할 때의 호르몬과는 전혀 성질이 다릅니다.

느낌은 비슷하고 그럴지라도 상관이 없다고 연구결과를 읽은 적이 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해당 게시글에 대한 내용은 지금 찾아도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읽은 기억은 있습니다.


그럼 폭력성은??? 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제가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총을 쏘는 게임에서 사람을 죽이는 행위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은 같이 하는 사람도 적고 사람들이 기피하며 인터넷에서도 혼자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인터넷 게임에 머무를 것 같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럼 무엇에 초점을 맞추느냐


그냥 단순한 경쟁입니다.

"난 저 사람을 이기고 말거야"

이런 마음하나로 게임에 임할 뿐입니다.


그렇다면 장시간 같은 불안정한 자세에서 오는 문제와

3D멀미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3D입체에 대한 멀미현상)문제와

뇌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않았을 시기의 잦은 스크린과의 접촉 문제말고는 없다고 봅니다.


자 봅시다.

3D멀미는 기술의 한계이거나 자신이 게임 캐릭터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강해질 때 나타나는 정신적인 작용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스스로 게임을 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타인과의 교류를 위해 약을 복용하며 최소한으로 즐기겠지요

이런 사람은 AR과 Ai만으로도 충분히 4차 산업혁명에 적응이 될 겁니다.

중독 처럼 보이는 현상 없이요


그리고 장시간 같은 자세의 불안정한 신체입니다.

이것은 스스로가 노력해야 합니다.

스스로도 불편할 겁니다.

저도 장시간 게임을 할 때에는 가끔씩 눈을 깜빡이거나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물론 다시 나쁜 자세로 돌아올 지라도요


그 다음은 뇌가 올바르게 성장하지 않았을 시기의 잦은 스크린과의 접촉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애들이 잦은 화면의 변화에 반응을 하여 집중하고 빠져든다라고 합니다.

그것을 인용하자면

네 이것이 문제입니다.

왜 많은 국가는 초등학생까지의 스크린 소유를 강력 제지 할까요

이것은 그냥 적응하지 못한 변화에 저항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고 사고가 어느정도 가능해지는 시기가 중학교로 넘어가는 즈음입니다.



뇌는 25살 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늦게 성장하는 만큼 정교한 교육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 올바른 교육이 못하게 하는것이 아닌


어느 정도의 타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게임이 좋아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졌고

트리거형 인공지능( 정해진 것만 수행하는 )정도라면 저에게 사람만 많이 붙여주고 기간을 준다면 개발을 할 지도 모릅니다.

혼자서 이룬 성과죠....(과연 이게 얼마나 강할지는 모르지만)

부족하지만 아주 중요한 성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에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올바른 교육을 했다고 봅니다.

결과 도출은 담으로

블로그 이미지

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게임에서는 플레이어 즉, 게임을 하는 사람(이하 플레이어)에게 많은 선택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플레이를 하는 도중에는 많은 선택을 하고 그러한 선택으로 인한 결과라는 것을 게임에서는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는 학습능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양날의 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방향으로 작용을 한다면 이것은 플레이어에게 경험이라는 것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플레이어는 결과로 인하여 생각을 하게 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실제로 있는 사례입니다.

극도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들어져서 게임성 즉, 캐쥬얼함 가벼운 느낌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미군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메딕(의료병과)의 훈련과정도 담겨있습니다.

.......... 아무튼 제가 설명하고 싶은 말은!

해당 게임에 많은 양의 시간을 투자한 남성이 위급상황의 사람에 대한 올바른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고 골든 타임을 놓지지 않은 사례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례는 실제로 도움이 된 사례가 되겠군요

다른 사례로는 문명이라는 게임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존재하는 문명의 지도자가 되어 다른 문명의 지도자와 경쟁하는 턴제 전략형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을 이유로 하고 싶은 이유는

자신에게 부족한 자원의 목록과 자신에게 많은 자원을 가지고 타인과 타협하는 방법

초기에 자신이 행한 행실로 인한 결과등등 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게임입니다.

시리즈 넘버링이 5가 넘어가면서 진입장벽이라는 게임의 난이도를 낮추기 위하여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많은 고민을 하고 이전 판으로부터의 경험으로 인한 더욱 좋은 플레이가 가능하게 됩니다.


다른 사례로는 최신 스토리 기반의 게임들 입니다.

유비소프트라는 게임회사에서 나온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는 영화 300에 영감을 받아 실제 역사관련 학자를 모셔다가 상당히 높은 고증을 추구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와의 대화에서 등장하는 선택지로 대화가 가능하고 자신의 선택에 의한 책임을 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위처에서부터 시작이 되었고 2018 E3에 등장한 여러 게임들이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더욱 많은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 개발진들은 소크라테스(?)와 철학논쟁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이길 수 있으면 이겨보라면서


참고로 해당 유비소프트라는 회사의 게임은 유럽의 교육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역사 교육용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음은 저의 생각입니다.

국가의 게임 산업 규제로인하여 언론과 여러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주 산업인 AR, VR, A.I와 관련된 개발진들은 상당수 빛을 보지 못하고 해외로 가거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임 산업 규제로 게임 회사들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줄었고 

그로인하여 도박성 아이템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런 도박성 아이템을 기피하게 되었고

주로 돈을 사용하는 청 장년층은 해외 패키지 게임으로 눈을 돌리고

더욱 돈을 벌기 힘들어져 일부 개발진은 떠났다고 보고

그로 인해서 4차 산업혁명은 늦어지고

아직 정신 못차린 정부는 게임 산업을 더 조이고


게임 산업이 마냥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냥 플레이어의 자세로 인한 건강이 걱정이다 였으면 오히려 더 좋지 않았을까....요?



블로그 이미지

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먼저 저는 게임은 좋은 것에 대한 영향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해당 게시글도 그러한 방향으로 많이 나아갈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그 점은 주의를 하시면서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논쟁은 아마 정보화 시대가 되고 나서 좀 많이 지나고 AR과 VR그리고 A.I가 많이 상용화가 되면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먼저 이 글을 읽는 사람의 주 대상은 제가 생각하기에 부모님과 자주 다투고있는 학생또는 자녀와 많이 다투는 부모님이 해당이 될 것 같네요


저는 이전에 제가 창의력이라는 것은 경험에서 작용을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책이라는 것을 접하기 힘든 청소년에게 게임이라는 것을 추천하였습니다.


네 아까도 먼저 이야기를 했듯이 저는 게임을 찬성하는 측입니다.


그래서 주장을 했습니다.


게임이라는 주제는 정부에서 부정적인 그리고 WHO에서도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 2/4 )에서는 좋은 것이다라는 이유

( 3/4 )에서는 나쁜 것이다라는 이유

( 4/4 )에서는 총합 결과를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생각을 마지막으로 정리를 조금 하겠습니다.

제가 훈련이라고 주장을 한 것은 결론적으로 경험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다른 방법이라도 좋으니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동아리 시간에 제가 부원들에게 말한 사항은

1. 너희들이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찾아라!

2. 그것을 어떻게 하면 만들어내고 효과적으로 접근이 가능한가?

3. 평소와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라!

한 시간정도 넘게 떠들은 기억이 있습니다만(?)

그 동안 저는 저 3줄로 요약이 가능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는 다른 방식으로 새롭게 접근하는 것이야 말로 창의력의 근본이라고

아무튼!

저는 그런 방식을 좋아하고 평소에도 최근에는 많이 줄었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해보고 있습니다.

꿀팁을 전수하자면 이미 생각했던 그리고 그 생각에서 이미 접근한 방식은 다시는 시도 하지 않을 것!



해당 카테고리의 다음 게시글은 게임 프로그래머가 보는 게임의 장단점

'게임은 좋은 것이다? vs 게임은 나쁜 것이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서 설명한 두 가지의 문제점을 삼은 저는 일단 첫째는 저의 문제이기에 발전되어서 후배들을 다시 찾아가는....? 그런것을 하도록 할 것이구요

둘째는 창의력에 관한 간단한 어떻게 보면 간단하지 않은 고찰을 하려고 합니다.


먼저 그러면 창의력이란 무엇인가? 를 생각해야합니다.

창의력을 하면 무엇인가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들어 내는 것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리고 네X버 사전의 의미로는 이렇게 나옵니다.


그럼 대체 이 창의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기에 이 프로그래밍 블로그에서 따로 카테고리를 처음 파낼 정도로 중요한 것이냐??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드의 작성도 결국에는 새로운 것을 생각해서 작성을 해야하고 저 같은 경우에도 게임에 참신하며 익숙하게 창의력을 사용하여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창의력은 중요하였고 지금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중요할 예정이니깐요


그러면 이제 제가 생각하는 창의력에 관하여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창의력이란 2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저 사전적 의미에서 나온 유의어 2개가 저의 생각과 딱 맞을 지도 모릅니다.


1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의력

2 : 기존의 것을 조금 더 발전 시키는 창의력


이렇게 있겠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의력과 같은 경우에는 요즘은 너무 많은 정보가 흘러 나오다 보니 정보의 단순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복제를 일으켜서 비슷해 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 보니 무에서 유보다는 환경적인 이유로 대부분은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된다면 아마 1번과 2번을 나눈 의미가 사라지지 않을까하고.....


일단 저는 저런 창의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알아 내었으니 저것을 강화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유머사진을 비꼬았습니다.


미대생이 보는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사진인데

이것이 왜??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자 이것이 왜?? 창의력일까요?? 표현력을 잘못 말을 한 것은 아닐까요??


실제로 저는 이것이 매우 관련이 깊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 말은 무슨 이야기냐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자신의 전공으로 바라보는 세상이라는 소리입니다.

실제로 누구나 저렇게 생각하지는 않을지는 몰라도 솔직히 제가 프로그래밍 응용력을 올리는 방법으로는 좀 많이 도움이 되기는 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프로그래밍 처음 시작할 무렵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그랬습니다.

혼자서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가하고 진지하게 학원도 생각을 했지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수원에는 그런 학원이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중요시 여기는 주입식 교육을 가르치는 학원이나 미술 / 음악학원은 있었어도 이런 학원은 제가 못 찾은 탓인지 없다고 판단이 되더군요

그래서 책사서 혼자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응용하기 위해 세상을 제가 보는 세상을 프로그래밍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아이디어가 넘치고

덕분에 지금은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이 엄청 뛰어난 것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꽤 잘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아이디어도 세상보는 것에 전공(?)을 접목 시켰듯이 전공(?)관련해서만 아이디어가 좀 더뛰어나다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으로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양한 것을 보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사용한 방법이 더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 아이디어와 습득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생각정리하고 시간때우기도 좋구요....(?)

아무튼 그렇게 실력을 올렸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결론은 제가 동아리 활동이 끝이 난다면 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다음에 토크를 하게 된다면 '게임은 좋은 것이다? vs 게임은 나쁜 것이다?'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컴파일러라는 자율동아리를 제 고등학교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부장으로서 말이죠


학교 축제도 있고 해서 축제에 부원들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 프로그램들은 전시하자하고 기획을 하고 프로그램 제작하는 시간을 가지며 부원들이 제작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처음 배우는 부원들은 이미 배웠었던 부원들의 도움을 받아도 무언가 부족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처음 접한 사람에게 무리하여 요구를 하는 경향이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시작 전에 이야기를 한 것이 있습니다.

너희들의 실력에 맞게 기획을 하자라고 말이죠


물론 부원들은 그렇게 기획을 하였으리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았다고 판단을 한 모양인지 언제 저하고 만났을 무렵에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 기획을 처음부터 해야할 것 같은 상황이 왔습니다. "


저는 여기 문제점을 두 가지라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첫째, 적은 정보력

-저희 자율동아리는 제가 일단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부장 형이 기획을 하고 주도를 하였듯이 그렇게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저는 독학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웠고 그렇다보니 많이 부족하거나 가르치는 것에서는 많은 무리가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도 아니고 (실제로도 블로그에서 이 말은 첫 단계로 깔고 시작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죠??) 그러다보니 문제가 있는 겁니다.

둘째, 교육받지 못한 창의력

-저는 여기서 창의력에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을 합니다. 저는 가르칠 때 이것은 이런상황에서 사용을 하는 것이야! 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러한 역할을 사용하는데 라고 말한 후에 스스로 사용하는 방법을 만들어 보라고 사용해 보라고 주장을 하죠. 그렇게 창의력을 요구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은 표현력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이러한 두 가지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저는 이러한 생각을 했습니다.

2학기 처음으로 시작하는 동아리 시간에는 창의력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자고


그래서 이 이야기는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제가 생각하는 창의력과 그것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논하려고 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말이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새로운 카테고리도.....읍읍


아무튼간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서론이 많이 길어졌네요

블로그 이미지

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