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설명한 두 가지의 문제점을 삼은 저는 일단 첫째는 저의 문제이기에 발전되어서 후배들을 다시 찾아가는....? 그런것을 하도록 할 것이구요

둘째는 창의력에 관한 간단한 어떻게 보면 간단하지 않은 고찰을 하려고 합니다.


먼저 그러면 창의력이란 무엇인가? 를 생각해야합니다.

창의력을 하면 무엇인가 새로운 아이디어로 만들어 내는 것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리고 네X버 사전의 의미로는 이렇게 나옵니다.


그럼 대체 이 창의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기에 이 프로그래밍 블로그에서 따로 카테고리를 처음 파낼 정도로 중요한 것이냐??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드의 작성도 결국에는 새로운 것을 생각해서 작성을 해야하고 저 같은 경우에도 게임에 참신하며 익숙하게 창의력을 사용하여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창의력은 중요하였고 지금도 중요하며 앞으로도 중요할 예정이니깐요


그러면 이제 제가 생각하는 창의력에 관하여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창의력이란 2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저 사전적 의미에서 나온 유의어 2개가 저의 생각과 딱 맞을 지도 모릅니다.


1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의력

2 : 기존의 것을 조금 더 발전 시키는 창의력


이렇게 있겠네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의력과 같은 경우에는 요즘은 너무 많은 정보가 흘러 나오다 보니 정보의 단순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오히려 복제를 일으켜서 비슷해 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 보니 무에서 유보다는 환경적인 이유로 대부분은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된다면 아마 1번과 2번을 나눈 의미가 사라지지 않을까하고.....


일단 저는 저런 창의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알아 내었으니 저것을 강화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유머사진을 비꼬았습니다.


미대생이 보는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사진인데

이것이 왜??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자 이것이 왜?? 창의력일까요?? 표현력을 잘못 말을 한 것은 아닐까요??


실제로 저는 이것이 매우 관련이 깊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 말은 무슨 이야기냐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자신의 전공으로 바라보는 세상이라는 소리입니다.

실제로 누구나 저렇게 생각하지는 않을지는 몰라도 솔직히 제가 프로그래밍 응용력을 올리는 방법으로는 좀 많이 도움이 되기는 하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프로그래밍 처음 시작할 무렵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그랬습니다.

혼자서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가하고 진지하게 학원도 생각을 했지만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수원에는 그런 학원이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중요시 여기는 주입식 교육을 가르치는 학원이나 미술 / 음악학원은 있었어도 이런 학원은 제가 못 찾은 탓인지 없다고 판단이 되더군요

그래서 책사서 혼자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응용하기 위해 세상을 제가 보는 세상을 프로그래밍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아이디어가 넘치고

덕분에 지금은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이 엄청 뛰어난 것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꽤 잘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아이디어도 세상보는 것에 전공(?)을 접목 시켰듯이 전공(?)관련해서만 아이디어가 좀 더뛰어나다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으로 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양한 것을 보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사용한 방법이 더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 아이디어와 습득력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생각정리하고 시간때우기도 좋구요....(?)

아무튼 그렇게 실력을 올렸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결론은 제가 동아리 활동이 끝이 난다면 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다음에 토크를 하게 된다면 '게임은 좋은 것이다? vs 게임은 나쁜 것이다?'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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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폐기하고 다음 다른 블로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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