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에서는 플레이어 즉, 게임을 하는 사람(이하 플레이어)에게 많은 선택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플레이를 하는 도중에는 많은 선택을 하고 그러한 선택으로 인한 결과라는 것을 게임에서는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는 학습능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양날의 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방향으로 작용을 한다면 이것은 플레이어에게 경험이라는 것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플레이어는 결과로 인하여 생각을 하게 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실제로 있는 사례입니다.

극도로 현실과 비슷하게 만들어져서 게임성 즉, 캐쥬얼함 가벼운 느낌이라고는 존재하지 않는 미군게임이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메딕(의료병과)의 훈련과정도 담겨있습니다.

.......... 아무튼 제가 설명하고 싶은 말은!

해당 게임에 많은 양의 시간을 투자한 남성이 위급상황의 사람에 대한 올바른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고 골든 타임을 놓지지 않은 사례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례는 실제로 도움이 된 사례가 되겠군요

다른 사례로는 문명이라는 게임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존재하는 문명의 지도자가 되어 다른 문명의 지도자와 경쟁하는 턴제 전략형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을 이유로 하고 싶은 이유는

자신에게 부족한 자원의 목록과 자신에게 많은 자원을 가지고 타인과 타협하는 방법

초기에 자신이 행한 행실로 인한 결과등등 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게임입니다.

시리즈 넘버링이 5가 넘어가면서 진입장벽이라는 게임의 난이도를 낮추기 위하여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 줄어들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많은 고민을 하고 이전 판으로부터의 경험으로 인한 더욱 좋은 플레이가 가능하게 됩니다.


다른 사례로는 최신 스토리 기반의 게임들 입니다.

유비소프트라는 게임회사에서 나온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는 영화 300에 영감을 받아 실제 역사관련 학자를 모셔다가 상당히 높은 고증을 추구한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NPC(논 플레이어 캐릭터)와의 대화에서 등장하는 선택지로 대화가 가능하고 자신의 선택에 의한 책임을 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위처에서부터 시작이 되었고 2018 E3에 등장한 여러 게임들이 이러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더욱 많은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어쌔신크리드 오딧세이 개발진들은 소크라테스(?)와 철학논쟁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이길 수 있으면 이겨보라면서


참고로 해당 유비소프트라는 회사의 게임은 유럽의 교육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역사 교육용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음은 저의 생각입니다.

국가의 게임 산업 규제로인하여 언론과 여러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주 산업인 AR, VR, A.I와 관련된 개발진들은 상당수 빛을 보지 못하고 해외로 가거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게임 산업 규제로 게임 회사들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줄었고 

그로인하여 도박성 아이템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런 도박성 아이템을 기피하게 되었고

주로 돈을 사용하는 청 장년층은 해외 패키지 게임으로 눈을 돌리고

더욱 돈을 벌기 힘들어져 일부 개발진은 떠났다고 보고

그로 인해서 4차 산업혁명은 늦어지고

아직 정신 못차린 정부는 게임 산업을 더 조이고


게임 산업이 마냥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냥 플레이어의 자세로 인한 건강이 걱정이다 였으면 오히려 더 좋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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