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강좌를 하면서 항상 알고있어야 한다는 듯이 설명하고 넘어갔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를 위해서라면 한번쯤은 보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일단은 한 시간을 직접 할부하여 나타내도록 하겠습니다.

연산자 

 기능

 결합방향

 =

 연산자 오른쪽에 있는 값을 연산자 왼쪽에 있는 변수에 대입한다.

 <<

 +

 두 피연산자의 값을 더한다. 

 >> 

 왼쪽의 피연산자 값에서 오른쪽의 피연산자 값을 뺀다.

>> 

 두 피연산자의 값을 곱한다. 

>> 

왼쪽의 피연산자 값을 오른쪽의 피연산자 값으로 나눈다. 

>> 

나누고 남은 나머지의 값을 표한다. 

>> 

이렇게 일단 피연산자를 변환시키는 것들인 애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결합 방향이라는 것은 컴퓨터가 이해하는 방향이라는 소리고

sha=2라고 하는 것은 sha에 2라는 값을 저장한다라는 의미인데 이것이 <<방향으로 컴퓨터가 이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결합방향은 이런식으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입니다.

대입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나머지 순서로 이해하시는 것도 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으로 복합 대입 연산자를 설명을 해 보려고 합니다.

복합 대입 연산자가 사용되는 경우는 이런 경우입니다.

a라는 변수가 있고 그 변수에 3000이라는 값을 더해주고 다시 a라는 변수에 저장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a = a + b


좌우

동일

연산

 

 a += b 

 a = a - b 

 a -= b 

 a = a * b 

 a *= b 

 a = a / b 

 a /= b 

 a = a % b 

 a %= b 

이런 표를 적어 보았습니다.

많이 간략해 지기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필요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그래도 짧은 것이 좋지 않을까 하고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a와 b의 연산을 진행하고 다시 a에 저장하는 경우에만 사용하는 연산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도 상당히 적을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경험치를 저장하는 연산을 빠르게 하기 위해서라던가 그런 경우에는 사용할 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부호 연산자라는 것을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그냥 간단합니다.

우리가 양수또는 음수를 표현하기 위해서 쓰던 방식을 아실 겁니다.

숫자 앞에 부호를 붙이는 행위를 할때 쓸 +와 -를 우리는 부호 연산자라고 부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연산자의 설명은 여기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 다음 연산자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증가와감소 연산자라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몇번 보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무런 설명없이 선보였던 연산자중에 하나인데요. 이번에 설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연산자 

 연산자의 기능 

결합방향 

++num 

값을 1 증가후, 속한 문장의 나머지를 진행

<< 

num++ 

속한 문장을 먼저 진행한 후, 값을 1 증가

>> 

--num 

 값을 1 감소후, 속한 문장의 나머지를 진행

<< 

 num--

 속한 문장을 먼저 진행한 후, 값을 1 감소 

>> 

왼쪽에 +또는 -가 먼저 오면 증가나 감소를 먼저 합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연산을 먼저 하게 됩니다.

이것은 아마 스테이터스를 증가 감소 시킬때 스킬포인트 투자할때 좋을 것 같습니다.

연산자가 2개가 남았습니다. 그것들은 이 강좌글이 너무 길어지고 제가 지쳐서..... 아무튼 다음 강좌글을 이용하여 설명하려고 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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