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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이라는 것은 2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함수를 빠져나간다.

-값을 반환한다.

제가 void에는 return을 쓰면 안된다라는 느낌으로 설명이 적혀있는 것을 보고 매우 당황을 하였지만 수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뭐 어떤 방면에서는 맞는 말이 될 수도 있으니 변수가 있다면 어짜피 return을 따로 강좌를 작성할 때 하는 것으로 하자는 느낌으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시간을 이용하여 다시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void가 있다고 해서 return을 쓰지 못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void인 반환형에서도 return이 쓰이는 경우가있습니다.

이렇게요

(출처 : 윤성우 - 열혈 C 프로그래밍)

반환값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의 코드이다.

위의 코드같은 경우는 반환하는 값이 없이 빠져나갈 때 사용을 한다.

함수를 빠져나가는 목적이라면 void에서 return이 사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상관이 전혀 없다.

저번 시간에 말을 하였듯이 그러면 어떤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는 지 그것에 관하여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return이라는 것이 원래 돌려보낸다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따로 강좌를 적겠지만 미리 한번 거론을 하자면 return 0;라는 것도 0번 줄로 보낸다라는 느낌이거든요.

그런 관계로 return이라는 문법이 쓰이는지 안 쓰이는지에 따라서 쓰인다면 반환하는 값이 있다라고 해서 시작하는 구간이 void가 아닌 int가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언제 (void)를 써야 하는 지 그것이 궁금할 것이라고 저는 추론을 합니다.

그래서 설명을 드리자면 (int dd)하면서 시작할 때 int라는 것은 함수를 시작한다! 가 아닌 전달인자라는 것이됩니다.

전달인자라는 것이 없으면 (void)를 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전달인자라는 것이 무엇인가??

전달인자라는 것은 다른 함수와 연결이 되는 느낌의 변수들을 전달인자라고 합니다.

//확실한 것은 아니나 그러한 느낌이 있다보니 일단 이렇게 설명하겠습니다. 100% 확신하고 받아들이시지 마세요!

으음... 시간이 매우 많이 늦어진 관계로!!! 빠르게 작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강좌 올라가는 날자 잡소리니 보고싶은 사람만 보시도록 합시다.

이전 시간에 완성 했던 코드를 이번 시간에도 불러와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불러왔습니다. //이번에는 무사하기를 빌며

많은 시간이 지나서 과연 기억을 하실지는 의문이지만 기억을 하셔야 합니다.

못하시면 그거는 그거 나름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시간은 살짝 같이 진행을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이 강좌는 2일전과 어제의 분량입니다.

아무튼! 진행을 하자면 일단 우리는 우리가 아무 숫자나 더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려면 이미 정해진 숫자보다 즉흥적으로 막 누르는 편이 아마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scanf_s가 필요하리라고 믿습니다. 이 함수는 인자는 전달안하고 반환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scanf_s를 불러왔습니다.

이제 이것을 원래 공식에 넣으면 됩니다.

//그런데 왜 저기에 void가 없는가?? 원래 void는 생략이 가능한 녀석이라 이번 시간에는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이렇게 나올 경우 이게 무엇인지 잘 모를 것입니다 이유는!

이 상태로 실행을 하게 되면 바로 입력하는 파트가 됩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입력하라는 말을 해야 합니다.

구로나 인자전달과 반환하는 값이 둘다 없는 것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어라 두번 올라갔.... 이거 무시해 주세요 삭제가 안되욬ㅋㅋㅋㅋ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이것도 같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됩니다.

흐음 다음 시간에 언제 int를 쓰는지 언제 void를 쓰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이 게시글이 함수 시리즈의 처음이라면 아쉽다 앞에 두개를 보고 와라!!

2018/03/10 - [C] - 함수란...?

2018/03/10 - [C] - 함수라는 것에 관한 간단한 고찰 - 1

지난 시간에 덧셈연산을 밖으로 빼서 연산과정을 한번만 작성한 것으로 생략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는 두 번째 유형을 하려고 합니다.

일단 전 시간에 했던 코드를 전부 불러오도록 하겠습니다.

짜잔!! (하... 유치해) 크흠!! 아무튼 일단 불러 왔습니다.

여기에 간단하게 몇가지를 추가해 보도록 하겠습다.

일단 따로 함수를 적는 것으로 추가를 할 것이구요.

먼저 추가가될 항목은 결과를 담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위에 코드에 삽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합류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일단 합류한 함수를 살펴보겠습니다.

인자는 전달하고, 반환하는 값은 없는 형태입니다. (일단 소갠 그렇게 하겠습니다.)

int로 선언한 함수는 반환하겠다 라는 형태가 됩니다.

그리고 void로 선언한 함수는 반환하지 않겠다라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새로 추가한 함수에는 return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시간을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지막에 총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수라는 것은 전달인자가 있고 반환값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간단한 형태의 함수고 수학에서도 이러한 함수를 봐왔을 것 입니다.

하지만, c언어에서는 유형이 4개가 있습니다.

1. 전달인자 있고, 반환값이 있다.

2. 전달인자 없고, 반환값이 있다.

3. 전달인자 있고, 반환값이 없다.

4. 전달인자 없고, 반환값이 없다.

이러한 4개의 유형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편에 하나의 유형씩 간단한 고찰을 합시다.

(제가 여러분들과 다른 점은 하나 있습니다. 아주 조금 경험이 있다는 것으로 저도 배우는 입장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첫번째 유형을 보도록 합시다.

1. 모두 있는 경우

이것은 그냥 모두 있는 경우 입니다.

가장 간단한 형태의 함수이며 흔하디 흔한 가장 기본 형태의 함수라고도 할 수가 있다.

그러면 수학시간 함수라는 정의가 나오기 전에 더욱 간단한 것을 배웠는데 그 간단한 것을 함수로 정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include <stdio.h>

int duhagi(int num1, int num2) {

return num1+num2;

}

int main (void) {

int result;

result = duhagi(34, 57);

printf("덧셈결과 그 첫번째 : %d\n", result);

result = duhagi(56, 87);

printf("덧셈결과 그 두번째 : %d \n", result);

return 0;

}

이런 함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게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에 관하여 의문점을 풀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2열에서 4열까지와 5열부터 12열 까지는 다른 함수입니다.

2~4열에서 이미 덧셈연산이 이루어진 상태로 

5~12열에 있던 result = duhagi(    ,    ); 이것을 통하여 이미 연산된 함수를 불러오는 것으로 많은 반복을 하는 것을 아주 간단하게 중복하여 적을 필요 없이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이 예제만 보고 판단을 하시기 보다 규모가 큰 게임개발 환경에서 이것을 생각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따로 함수로 빼지 않아도 개발은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더욱 더러워지고 복잡해지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요소만 늘리는 셈이 되는 것이겠죠

이전 함수를 부르는 것으로 잠시 동안 이전 함수가 실행되고 다시 돌아오는 것 입니다.

이미 정의된 함수를 부르는 것으로 개발진들의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곳에서 버그가 많이 나오지.... 특히 배그 철재가 총알 팅기는 사운드 만들다가 비브라늄 후라이팬 된 이유는 이런 이유지 않을까 하는.....)

아무튼 다음 시간에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03/10 - [C] - 함수란...?

하지만 프로그래밍에서는 함수의 존재가 가장 크게 느껴져야 정상입니다.

아 물론 제가 하는 말은 함수가 있어야 우리가 여태까지 배운 모든 것들이 전부 쓸모가 있어진다는 소리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프로그래밍에서 함수란 무엇인가?? 에 관하여 따로 시간을 내고 설명하도록하겠습니다.

원래라면 이것은 처음에 해야하는 것이 아니냐?? 라는 소리를 하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함수를 배우기 직전인 지금 정의를 하는 것이 좋을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입력문, 출력문, 조건문 등등 이러한 것을 거의 전부 배우고 함수를 시작하는 지금이 적기라는 소리죠

서론이 점점 길어져서 죄송하니 지금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게임을 하거나 할때 급하게 한번에 모든 것을 시도해보거나 엄청난 양의 숙제나 그러한 것들을 보았을 때 막막하고 포기하고 부담되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함수라는 것을 배우고 여러 함수를 정의하는 것으로 우리는 이러한 코드를 분담시켜서 부담감을 줄이는 느낌으로 개발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의 많은 개발을 하면서 느끼게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저도 몇번 느낀 적이...)

서론이 너무 길어지고 이 파트는 좀 더 자세히 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여 강좌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2018/03/10 - [C] - 함수라는 것에 관한 간단한 고찰 - 1

goto문은 무슨 용도인지 대충 눈에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 goto를 보고 으음.... 어디로 보내기 위해 사용을 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을 했듯이 말이죠

그러면 바로 코드를 보면서 강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int num;

printf("좋아하는 자연수는???\n");

scanf_s("%d", &num);

if(num<50) {

printf("어어?? 50보다 작은 수를 좋아하시는 것인가요??\n");

goto FTs;

}

else if (num == 50) {

printf("욜!! 50을 좋아하시다니\n");

goto FT;

}

else {

printf("흐음 50이 넘는 수를 좋아하시는 군요!\n");

goto FTb;

}

FTs:

printf("저는 당신과는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n다시 입력을 해 주세요\n");

scanf_s("%d", &num);

goto b_end;

FT:

printf("저랑 당신은 잘 맞는 것 같아요!!\n");

goto g_end;

FTb:

printf("저는 당신과는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n제 앞에서 사라져 주세요\n");

goto b_end;

g_end:

printf("해설자 : 숫자를 잘 선택한 주인공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n");

printf(" GOOD END ");

return 0;

b_end:

return 0;

}

그냥 간단하게 해 보았습니다. 뭔가 시뮬레이터 느낌이 강하게 받았지만....

비로서 이 코드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하여 어떠한 느낌인지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이것을 이름 그러니까 위치 지정 이름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goto [    ];

위에 코드로 [    ]라는 곳으로 이동을 시킵니다.

[    ]:

그러면 위에 코드가 있는 곳이 이동이 될 위치 입니다.

여기서 주의를 해야 할 점은 ; 세미콜론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세미콜론으로 하게 된다면 코드는 오류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니 세미콜론으로 하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 물론 보내는 코드는 세미콜론이지만 받는 코드는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저는 여기서 코드 강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동아리로 살짝 바쁘기도 합니다. 그래서 늦어지고 있는데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5편 올리겠습니다. 하하....

저번시간에 else if를 배웠는데요 그러면 그 else if와 비슷한 역할을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witch를 배우는 시간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흐름같은 것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witch(num) {

case 1:

printf("1이네요\n");

break;

case 2:

printf("2네요\n");

break;

default:

printf("모르겠어요\n");

}

return 0;

이렇게 이루어 지는데요 저번시간에 배운것을 기억하신다면(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셨다면)제가 else if를 적어드리는 것으로 이해를 하시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else if를 적어드리고 따로 설명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f ( num==1) {

printf("1이네요\n");

}

else if (num==2) {

printf("2네요\n");

}

else {

printf("모르겠어요\n");

}

return 0;

else if로 바꾸게 되면 이렇게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설명을 하게 된다면 입력함수에 의해 결정된 임의의 값을 여러 케이스에 비교를 해서 가장 잘 맞는 케이스를 실행하는 것이 else if와 switch의 특징입니다.

여러가지의 경우를 전부 생각해야하는 경우 이러한 것들을 자주사용하게 됩니다.

저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려고 생각을 하려고 했는데 여기서 의문점이 생기셨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else if에는 break가 없는데 왜 switch에만 break가 존재하는 것인지에 관하여 말이죠.

그 이유는 switch가 break가 없는 경우 다음 케이스도 같이 실행해 버립니다. break가 나올 때까지 말이죠

그러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switch에 break를 넣기로 합시다.

그리고 또 케이스는 꼭 숫자가 아니어도 됩니다.

int main(void) {

char dead;

printf("z : 좀비, s : 스켈레톤\n");

printf("입력 : ");

scanf_s("%c", &dead);

switch(dead) {

case 'z':

case 'Z':

printf("좀비!! 우에에에에");

break;

case 's':

case 'S':

printf("뼈다귀!! 덜그럭");

break;

default:

printf("에에 그게 무엇이죠???");

break;

}

return 0;

}

이런식으로 문자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 두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제가 굳이 문자 변수에 관하여 설명이 없어도 이해가 가시리라고 믿습니다.

(항상 비슷한 위치에서 선언하고 비슷한 위치의 입력함수에서 변수에 저장을 하였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저는 살짝 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편을 올리려고 합니다.

일단 여태까지 아마 else를 쓰셨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제를 만들고 연습을 하실때

근데 제가 한가지 설명을 건너뛴 것이 있는 것 같더군요 제가 else if를 설명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switch문은 else if문과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이번 switch문은 2파트로 나누어서 else if문을 먼저 설명하고 그 다음에 switch문을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else if문을 설명하자면

기존 if (   ) {   } else {   }문에서 조금 더 발전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슨 소리냐??

간단하게 흐름을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if (   ) {

}

else if (   ) {

}

이런 식으로 되어 있을 것 입니다.

제가 else 인 경우 if 조건에 들어가는 경우와 반대의 그러니 '아닌 경우'만 실행문이 실행이 된다고 제가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지만 새로이 조건을 달아야 하는 경우가 분명히 존재를 하겠지요? 그런 경우 else if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위 코드에 else if 옆에 공백(조건)란을 만들어 둔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니 이런 느낌으로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X가 1이라면 "~"을 아니면 X가 3이라면 "~"을 전부 아니라면 "~"을

이런 느낌이 됩니다.

코드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if ( n = 1 ) {

printf("1이네요\n");

}

else if ( n = 2 ) {

pritnf("2이네요\n");

}

else if ( n = 3 ) {

printf("3이네요\n");

}

else {

printf("에.... 모르겠어요");

}

return 0;

당연히 n의 값에 따라 나뉘는 것이 아마 보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else if 보다 switch를 더 많이 쓴다고 하고 그리고 else if 보다 더 많은 상황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바이러스 없에러 갑니다.

이번 시간은 많이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제가 생활패턴을 바꾸는 과정에서 많이 피곤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직 적응이... 아무튼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break문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이 되는 문법입니다.

코드는 반복문 안에

continue;

라고 해주시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부분을 진행하던 반복문의 처음으로 돌려보내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반복 조건을 보고 '참'이라면 다시 실행 '거짓'이라면 벗어나는 그런 방식이 되는 것입니다.

일단 전부 적도록 하겠습니다.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int Fh;

printf("시작!\n");

for (Fh = 1; Fh < 51; Fh++) {

if( Fh%3 == 0 || Fh%5 == 0) {

printf("이 수는 3의 배수거나 5의 배수인 것 같은데요??\n");

continue;

}

}

printf("끝!!\n");

return 0;

}

이런 코드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이런 것을 배워야 하는가??를 조금 더 자세하게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우리는 반복문에서 생략을 해야하는 경우를 만들어서 보다 더 많은 선택지를 부여하거나

무한적으로 반복되는 코드를 특수한 경우 빠져나오게 하는 것을 만들어야하거나 그런 경우

우리는 각각 continue와 break를 사용하여 보다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위의 코드는 50이하의 수에서 3의 배수이거나 5의 배수인 경우에만 그렇다고 출력을 하는 형태의 코드입니다.

그래서 출력을 하게 된다면 23번의 이 수는 3의 배수거나 5의 배수인 것 같은데요??가 출력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레벨에 따른 보상을 하게 되는 경우 보상을 받을 아이템이나 능력을 전부 수치화 하여 만렙까지의 레벨을 반복하게 하고 특정 레벨인 경우를 전부 continue로 보상을 줄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break같은 경우에는 무한루프 즉, RPG게임에서 무한 던전을 만들었을 경우 무한적으로 반복되는 코드 속에서 플레이어의 HP게이지가 0이 되면 빠져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을 한 경우 외에도 각종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니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방향을 찾아보고 남들과 소통하며 남들이 자주쓰는 문법을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혼자서 편한데로 하는데 그래도 이런 게시글에서는 되도록이면 제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도 설명을 하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번 강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간은 기습 과제가 없습니다. 후후